색소폰 톤의 보이싱

색소폰의 톤을 만드는 중요한 울림통은 악기와 구강이라 할수 있습니다.

연주자의 구강모양이 제대로 구비되어야 개성있는 소리를 낼수 있습니다.

색소폰 다양한 모음 연습

올바른 음의 위치를 찾으려면 충분한 연습과 도전이 필요합니다.

위치를 찾는다면 반복연습을 필수적으로 하여 고음부터 저음까지의

일관된 소리가 나도록 연습합니다.

이것을 모음연습이라 할수 있는데 중간세기에 일정한 톤이 나도록 하며

색소폰 연주시 자신의 소리를 잘 듣고 캐치해야 합니다.

오버톤과 색소폰 피스 연습

오버톤은 호흡, 보이싱, 앙부쉬어의 관계를 말합니다.

오버톤은 꾸준히 연습하는게 좋으며 오버톤 연습과 더불어

피스와 리드로 소리를 내는 연습, 목구멍 조절연습을 합니다.

- 혀와 목구멍을 사용하여 턱을 내리지 말고 음정을 반음 내려줍니다.

- 낮은 Bb음으로 연주하되 가능하다면

첫번째 배음과 두번째 배음을 연주합니다.

- 오버톤은 색소폰의 전체를 사용하고 보통운지는 색소폰 2/3만

사용하기 때문에 입문자들에게는 쉽지 않으나

연습하면 소리가 거의 같도록 할수 있습니다.

색소폰 다른음의 보이싱

색소폰의 다른음의 보이싱을 할경우 '아'나 '오'발음을 하도록 합니다.

이것을 연습하려면 작은 도약에서 큰 도약으로 가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하강도약을 할때는 낮은음을 보이싱하면 잘되고 높은음을 보이싱할때는

낮은음이 소리가 나지 않는다고나 늦게 나타날수 있습니다.

- 가장 낮은음을 세게 연주하는것을 머릿속에 그려봅니다.

- 호흡을 충분히 들이쉬고 구강안에 어떤일이 일어나는지 집중합니다.

- 구강의 모양과 크기에 차이가 있는것은 보이싱을 쓰고있다는 증거입니다.